2020. 12. 19. 13:18ㆍ주식 관련
액세스바이오
주소 : 65 Clyde Road Suite A Somerset NJ 08873, USA
홈페이지 : http://www.accessbio.net
회사 영문명 : Access Bio
대표번호 : 1-732-873-4040
담당자 : 1522-8722
( 앞으로 상장할 CB 물량 , 기타 의문 사항이 있으면 전화 확인하세요)
동사는 체외진단 기술을 토대로 말라리아 진단 시약과 HIV 진단용 스트립(반제품), G6PD RDT 등의 진단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함. 주요 제품은 말라리아 진단시약으로 열대열 말라리아 및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변종 말라리아까지 총 11가지 종류의 말라리아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 동사의 말라리아 RDT 시장 점유율은 2014년 국제조달 기금 기준 35%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줄고 판관비는 증가했으나 원가율 하락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함. 기존 공급 경로 외의 지역적/유형적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신속한 마켓정보 확보로 시장을 선제 공략할 계획임. 다만 판관비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들어서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데 조금은 지루한 횡보를 보이네요. 올해는 2 분기부터 서서히
흑자가 나고 있고 전체적으로 흑자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급이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수급 동향을 보면 주로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연기금, 투신, 보험 창구로
12월 초부터 꾸준히 매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차트는 아래 도표와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진단 키트 업체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선별적으로 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휴마시스도 움직임도 좋아 보입니다. 저는 차트 쟁이는 아니지만 참고로 보고 있습니다.
차트를 전적으로 신뢰를 할 필요는 없지만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하방보다는 상방 쪽이 아닌가 보입니다.
체외진단 전문업체 액세스바이오는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항원
신속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액세스바이오는 미 FDA로부터 코로나 19 항원 진단키트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다섯 번째
업체가 됐다. 특히 PCR, 항체, 항원 진단키트 3종에 대해 모두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기업은
액세스바이오를 포함 전 세계 두 업체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항원 진단키트는 직장, 학교를 포함해 다양한 기관에서 스크리닝을 목적으로 그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기업은 한정적이다 보니, 당사의 항원 진단키트에 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CareStartTM COVID-19 Antigen 신속진단키트는 환자의 검체를
비인두로부터를 채취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이내에 코로나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제품이다. 검채분석을 위해 추가적으로 특수 장비가 필요치 않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지금의 가격대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 보입니다. 차트상으로는 서서히 정배열 상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진단 키트가 끝물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부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완치되어도 진단 키트는 계속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 완치 여부 확인을 위해서 진단 키트가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 액세스바이오가 있는 뉴저지주에도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액세스바이오(950130)는 미국 판매 유통사인 인트리보(Intrivo Diagnostics)를 통해 미국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인 매케슨 메디컬-서지컬(McKesson Medical-Surgical)과 코로나 19 항원 신속진단 제품의
미국 전역 보급 및 상용화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케슨 메디컬-서지컬은 앞서 코로나 19 유통계약을 체결한 콘 코더스(Concordance Healthcare Solutions) 및 엔디 씨(NDC, Inc.)와 더불어 액세스바이오의 코로나 19
항원 신속진단 키트(CareStart™ COVID-19)의 미국 내 유통을 진행하게 된다.
인트리보의 설립자 겸 CEO인 리브 버나론(Reeve Benaron)은 “매케슨 메디컬-서지컬과의 유통 파트너
계약은 대규모 코로나 19 신속진단키트 공급을 통해 미국 내 코로나 극복을 돕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에 크게
일조할 것” 이라며 “유통망 확대를 통해 액세스바이오의 진단키트를 보다 널리 공급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코로나 확산을 통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액세스바이오의 미국 독점 유통사인 인트리 보는 이번 계약으로 미국 전역에 액세스바이오의 진단
제품 라인 공급망을 확장하고 진단키트 공급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 액세스바이오는 코로나 19 분자진단,
항체 진단 및 항원 진단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매케슨 메디컬-서지컬은 향후 기술 및 유통 설루션 제공뿐만 아니라 계약 및 판매를 지원한다. 인트리보와
액세스바이오가 미국 전역에서 항원 신속진단 키트(CareStart™)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 배송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영호 액세스바이오 대표이사는 “코로나 진단은 계속해서 미국 내 코로나 19의 극복에 핵심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우리는 공급망 강화를 통해 진단키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액세스바이오의 진단 제품은 미국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단, 추적하고
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액세스바이오는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Intrivo Diagnostics 대상으로 약 109억 원 규모의 코로나 19 항원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본 자료는 단순 자료이며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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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로부터 코로나 19 항원 진단키트 승인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PCR, 항원, 항체 진단 키트 승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