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2020. 12. 18. 11:30주식 관련

엘앤케이 바이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16번 길 16-25,201호(중동, 대우 프런티어 밸리Ⅰ)

홈페이지     :      http://www.lnkbiomed.com

회사 영문명 :      L&K BIOMED

대표번호   :     1600-0841 

( 앞으로 상장할 CB 물량 그리고 의문 사항이 있으면 전화 확인 하세요)                           

간략한 기업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는 2008년 12월 22일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및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며, 신규 사업으로 인공무릎관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일반적인 척추수술과 관련된 모든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동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단계부터 납품 단계까지 일련의 모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4% 감소, 영업손실은 51.4% 감소, 당기순손실은 93.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줄었으나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적자폭이 축소됨. 미국 FDA로부터 11개 제품에 대해 모두 33개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품 안정성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 받음.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분야에 있어 척추 및 관절치료 등이 의료 핵심사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이하 엘앤케이바이오)가 수천억 원대 척추 임플란트 라이선스 아웃 계약 소식에 상승 중이다. 

엘엔케이 바이오 주가 차트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기금

까지  가세를  하는 모양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최근 투신과 연기금 그리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읍니다.  이번 계약으로 인한 향후 성장성

을 미리 내다본 것 같습니다.  증권가 분석 리포트에 의하면 최고 2,000억원 까지 예상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엘엔케이 제 무재 표

 

 

척추 임플란트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메드트로닉(29%) △드퓨 신테스(15%) △누 베이 시브(13%)

△스트라이커(13%) △글로버스 메디칼(9%)△짐머 바이오메트(5%) 등이다. 이들이 85%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경쟁력 있는 척추 임플란트를 얼마나 확보했느냐에 따라 점유율이 크게 변하는 중이다. 척추 임플란트는 목이나 허리 디스크 수술에 쓰이는 제품인데, 뼈와 뼈 사이에 삽입해 디스크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최신 기술의 집약체인 높이 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를 자체 개발한 글로버스 메디컬은 시장점유율이 크게 오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임플란트 두께를 늘릴 수 있는 '높이 확장형 케이지' 제품군 수요가 많다. 원리는 단순하지만 크기나 작동원리, 수술방식에 따라 FDA가 요구하는 견고성, 안정성 기준을 맞추기 어려워 생각보다 판매 승인을 받는 제품이 많지 않다는 지적이다. 

높이 확장형 케이지는 신체의 정면과 후면에서 삽입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측면에서 삽입하는 수술이 급증하는 중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3가지 수술에 쓰이는 케이지 제품과 관련해 FDA 승인을 모두 받은 유일한 업체라 글로벌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회사는 글로벌 5대 척추 의료기기 업체와 비밀유지 협약을 기반으로 높이 확장형 케이지(AccelFix Lumbar Expandable Cage)의 판매와 관련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력 제품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승인을 받은 품목이 대상으로 기승인 3 품목 외에도 승인을 앞뒀거나 준비 중인 품목이 7개에 달한다.  증권가에 따르면 라이선스 아웃 규모는 1 품목 당 500억 원 내외이고 3년의 OEM(주문자 위탁생산) 계약이 수반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향후 엘앤케이바이오 수익을 더울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관계사인 루트락이 코넥스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2014년 공동투자로 루트락 설립을 주도했으며 현재는 39.44%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트락은 인공무릎관절과 척추 임플란트를 제조· 판매하는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18년 9월에 국내 기업 중 두 번째로 인공무릎관절 제품에 대한 FDA(미국식품안전처)의 승인을 취득하고 ‘ 센트락(CentLoc)’ 이란 상표로 국내 유수의 대학과 정형외과 전문병원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루트락은 무릎인공관절 외에도 제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엉덩이고관절(Hip)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FDA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정형외과 수술에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과 재수술 문제 등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가 포함된 항균성 본 시멘트(Bone Cement)도 개발이 완료돼 마무리 시험절차를 거친 후 내년 2월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와 수천억원대의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하고 있는 엘앤케이바이오가 오버행(대량매물 부담) 이슈를 완전히 털어냈다. 증권가에서는 매물부담이 크게 경감된 만큼 라이센스 아웃 가치를 반영할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콩계 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엘앤케이바이오 전환 우선주 물량이 모두 시장에서 소화됐다. 

이 주식은 엘앤케이바이오의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발행된 것으로,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 대표가 투자자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개인 자금으로 손실을 보면서 떠 안았던 물량이다.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업체와 척추 가변형 케이지의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 17일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업체(비밀유지협약으로 업체명 비공개)와 척추 가변형 케이지(Expandable Cage)의 라이선스 아웃 및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계약은 엘앤케이바이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가변형 케이지 3종에 대한 것”이라며 “품목당 5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라이선스피와 주문자위탁생산(OEM) 공급계약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및 기존 업체들의 계약 규모를 고려할 경우, OEM 공급계약은 제품당 연간 800억~1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MOU 규모는 3개 품목에 대한 총 라이선스피 1500억과 연간 공급물량 2400억~3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글로버스(Globus) 라인업을 넘어서는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현재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변형 케이지로 Globus와 경쟁 가능한 업체는 엘앤케이바이오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본 자료는 단순 자료이며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  달렸습니다.

 

#엘엔케이 바이오 #척추 임플란트 #라이선스 아웃 # 높이 화장형 케이지 # 미국 FDA 승인 # 임플란트 두께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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