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

2020. 12. 23. 15:44주식 관련

티움 바이오

www.tiumbio.com

 

IR 담당자  :   070-4261-0851         

대표번호   :   070) 4162-7320

( 앞으로 상장할 CB 물량 , 기타 의문 사항이 있으면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전화 확인하세요)

 

티움 바이오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며 합성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양 분야의 신약 창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임상 또는 초기 임상 단계에서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이전 계약금 및  발단계 별 마일스톤을 수령하고 향후 제품 판매를 통해 로열티를 수령하는

사업모델을 영위.

동사는 저분자 합성 신약 창출 시스템, 바이오신약 창출 시스템, NCE401 프로그램 역량을 보유중임.
2020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81% 증가, 당기순손실은 83.9% 증가. 동사의 핵심

연구진이 SK케미컬에서 개발했던 혈우병 치료제가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후생성에서 허가를 득함

따라 국내 개발 바이오신약으로서 최초로 허가를 득한 성공 이력을 보유. 신규 면역 항암 치료제 개발 및

신규 혈우병 치료제 개발의 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티움 바이오 차트

 

두 달 정도의 지루한 횡보 하고 나서 조금씩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우상향하고 있네요. 조만간 9 월의 전고점

20,500원을 뛰어넘을 것 같아 보입니다. 최근에 투신, 연기금 그리고 기타 법인으로부터 매수세가 조금씩

들어오고 있네요.  외국인 아저씨도  조금씩 입질을 하고 있네요.  수급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별 매배 동향

 

오늘은 거래량이 삼백만이 넘어가네요 오늘 고점이 20,100이고 금일은 주로 연기금 애들이 조금 매수

하고 있네요. 조만간 박스권을 잘하면 벗어 날 것도 합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봅시다. 금일은 투신이 

많이 들오오고 있네요 그리고 보험이도 25,000개 매수 외인도 17,000개 좋아 보입니다.

 

티움 바이오 제무재표

티움 바이오의 경구용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은 유럽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2a상 

단계에서 기술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경쟁사인 엘라 골 릭스와 린자 골 릭스는 임상 

2상 단계에서 약 2200억~7000억 원에 기술 이전했다. 

TU2670의 국내 판권은 대원제약에 40억 원으로 이전됐다. 허혜민 연구원은 “국내 대비 세계 

자궁내막증 시장 규모는 약 50배 정도”라며 “최소 2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적응증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TU2670은 여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을 낮추는 

역할을 하므로 자궁내막증뿐만 아니라 성조숙증이나 시험관 아기 시술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NASH 치료제 ‘TU5113’은 당뇨 항섬유화 항염증의 삼중 효능을 기대하는 전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이다

. 회사는 최근 생체 내(in vivo) 실험에서 저용량으로 항섬유화 효능을 확인했다.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으로 적응증 확장도 가능하다. 같은 기전의 치료제인 프로 메틱의 ‘PBI-4050'이 IPF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전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 중 3개는 내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TU2218’는 2021년 미국 1상 진입이 목표다. 형질전환 성장인자 베타(TGF-β)와 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저해하는 물질이다. 내년에 임상에 진입하면 2022년께에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 암학회(AACR) 등 주요 학회에서 데이터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움 바이 오가키 에이지에 기술 이전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TU2218’은 내년 중순 유럽 1상

 진입이 예상된다. 이때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500만 달러(약 57억 원) 유입이 예상된다. 

 

혈우병 우회 인자 치료제 ‘TU7710'은 내년 하반기 임상 1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티움 바이오는 “ ‘ TU2670’ 은 고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로, 뇌하수체의 고나도트로핀의

분비를 억제함에 따라 난소의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 분비를 억제하여 자궁내막증 등 성호르몬 

관련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를 발현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 경구용 길항제는 기존 치료제인 고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 효능제와 달리 수용체를 즉각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초기 부작용이 없고, 용량 조절을 통해 골감소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경구용으로 주사제형인 기존 치료제보다 복용이 편리하고 원하면

언제든지 중단이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한편, 티움 바이오는 TU2670의 임상 2a상 시험과 관련해 임상시험 환자의 등록률 제고를 위해 유럽

다국가(우크라이나, 러시아,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에 각각 신청하여 유럽 5개국 총 40개의 임상시험

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는 임상시험 계획은 승인된 상태이며, 향후 이탈리아, 폴란드에 

임상시험계획 신청 시 공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시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티움 바이오에서 보유한 전임상 물질 다수의 임상 단계 진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티움 바이오의 면역항암제 TU2218(TGF-b)는 2021년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TU2218은 TGF-B 저해하는 동시에 신생혈관 생성도 저해하는 특징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 약물 Galunisertib 대비 저용량에서 ALK5에 대한 높은 선택성을 보유하고 있어 부작용이

적을 것”이라며 “내년 임상 진입이기 때문에 2022년경 ASCO나 AACR 1상 데이터 발표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키에이지에 기술을 이전한 특발성 폐섬유증 TU2218(TGF-b)은 2021년 중순 유럽 1상 진입을 이 

예상된다. 임상 진입 시 마일스톤 500만 달러( 약 57억 원) 유입이 전망된다. 또한 혈우병 우회

인자인  TU7710의 1상은 2021년 하반기다. 

허 연구원은 “2021년 3개의 추가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진입이 예정된 셈”이라며 “연구·개발

비용이 올해 약 100억 원에서 내년 200억 원으로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강조했다. 

#본 자료는 단순 자료이며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  달렸습니다.


#티움 바이오 #자궁내막증 #면역 항암제#폐섬유증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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