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죽을래

2020. 12. 4. 16:02정치.사회.문화

너,죽을래

 

 

신문기사에 요즘 실명이 아닌 암호가 나오네요.   양재천 국장, 죽을래 과장, 신내림  서기  구속

영장이 청구된 기사에  이런 내용이  나오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기사를  찬찬히   읽어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헌법 제7조에는  공무원들의  규정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이

공무원들은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가에 대해 기술해  놓았습니다.   일항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 이항 공무원은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공무원은 불법한 명령을 집행하면 안 되다는 겁니다. 

대통령이 불법 명령을 내렸을 때는 그것을 반드시 거부해야 할  의무를 또 권한을 헌법 7조가 

부여하고 있습니다.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을 수사하는 대전 지금 형사 5 부가 윤총장 업무 복귀하자마자 승인

을 받아가지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내용은 444건의 자료를 삭제한 것과 관련해 가지고

새 사람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람 모두  백운규 측근으로 불렸던 인물이고  그래서 이러한 별명이 붙은 것 같습니다.

검찰은 세 사람에게 공용 전자 기록 등 손상 감사원 법 위반 등입니다.

 

산업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양재천 국장'이라 불리는 A국장은 백 전 장관과 양재천 산책을

함께 다닐 정도로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원전산업정책관을 맡은 뒤,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죽을래 과장'인 B 과장은 백 전 장관에게 월성 1호기 폐쇄와

관련해 2018년 4월 한시적 가동 필요성을 보고했다가, “너 죽을래”라는 말을 들었던 이다.

그는 당시 “월성 1호기는 조기 폐쇄를 하되, 그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원전 영구 정지 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까지 2년간은

원전을 가동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했다고 한다.

그러자 백 전 장관은 “원전을 그때까지 가동하겠다고 청와대에 보고하란 말이냐. 어떻게

이따위 보고서를 만들었느냐”  “너 죽을래?” 하며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러면서 “즉시

가동 중단으로 재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 대통령 비위를 맞춰 가지고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머리를

둘리는데 합심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수천억 아닌 수조 원의 피해를 국민들에게 안기는

이 정책이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이루어졌다 는 말입니다. 미국은 원전 하나에

70,80년  사용하는데 우린 겨우 40년 쓰고 버린다  우리가  미국보다 부자입니까?  이런

미친 정부가 어디에 있습니까?  신내림 서기관은 감사원 감사 전에 어떻게 알고 자료를

삭제할 수 있었느냐고  추궁하니까  나도 신내림을 받은 줄 알았다고 진술해서

신내림이란 별명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런 처지에 빠진 이유는 헌법 정신의 위반입니다. 헌법 7 조 정신을 어기고 마음대로

행동했기 때문이죠.  사실과 과학과 법은  무시하고  탈 원전을 선언한 문재인에게 맹목적

으로 충성 해 가지고 지금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헌법 10 조가 명령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업무를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신내림#방실#형사#월성#구속영장을#산업통상자원부#백운규#공용 전자기록#손상#감사원법#방실침입#양재천#원전산업정책관을#죽을래#조기#원자력안전위원회의#원전#청와대에#삭제하다가#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을#피의자 #탈원전  #감사원 #공무원 #봉사  #검찰 #헌법 정신 #정치적 중립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정치.사회.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트롬 vs 삼성 그랑데' 드럼세탁기 성능 비교  (0) 2020.12.07
층간 흡연  (0) 2020.12.05
리얼돌과 결혼 ????  (0) 2020.12.04
박근혜 대통령님. 미안합니다  (0) 2020.11.28
윤석열의 토사구팽  (0)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