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7. 12:27ㆍ주식 관련
현대 바이오
주소 경북 김천시 아포읍 아포공단길 106
홈페이지 http://www.hyundaibioscience.com
회사영문명 HDBIO
대표번호 070)7008-0141
(앞으로 상장할 CB 물량 그리고 의문 사항이 있으면 전화 확인하세요)
최근 현대 바이오가 거래를 수반하면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현대 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피부용 비타민C 신물질인 '비타브리드'를 원료로
한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함.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
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후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음. 경북 김천의 비타브리드 생산공장과 일본, 미국, 유럽 등 해외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판매망을 구축.
2020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 감소, 영업이익은 80%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바이오 양모제 및 화장품의 매출의 부진과 협력사를 통해 상품을 납품하는 IT부문의 매출 감소세도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감소. 주요 사업부문의 부진한 실적과 관계기업인 Vitabrid Japan Inc.,
VITABRID INC. 의 적자가 지속되면서 순이익 적자 전환.
단기 급등 했기에 추격 매수는 자제 하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현대 바이오사이언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경구치료제 'CP-COV03'를 비임상연구기관(CRO)인 노터스에서 약물동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인체 기준 허용량으로 1회만 투여해도 12시간 동안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 유효 약물농도(IC100)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씨앤팜은 코로나19를 겨냥한 'CP-COV03'의 효력 실험을 정부자금 지원으로 내년 1월 초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현대 바이오는 전했다. 씨앤팜은 효력 실험에서 유의미한 효능 자료가 확보되면 곧바로 임상 2상을 거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대 바이오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코로나 19 치료용 후보약물 1위로 선정돼 의약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체내 흡수율이 지나치게 낮고 △바이러스 활성을 억제하는 혈중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지금까지 코로나 19 치료제로 약물 재창출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항바이러스 효능에도 경구제로는 흡수율이 너무 낮고, 주사제로는 유효 혈중농도를 1시간도 유지하기 힘든 약물로 알려져 있다. 의약계는 지금까지 니클로사마이드 계열의 코로나 19 경구치료제 후보 약물 중 IC100을 12시간 유지했다는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어 씨앤팜의 이번 실험 결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씨앤팜은 10월 CP-COV03가 니클로사마이드보다 12.5배 높은 최고혈중약물농도를 나타낸 실험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체내 흡수율 문제 해결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100% 항바이러스 유효 혈중농도를 12시간 유지함에 따라 하루 2회 알약이나 캡슐 복용만으로 코로나 19를 치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현대 바이오는 코로나 19 치료용 알약 등 먹는 약이 탄생하면 코로나 19의 3차 대유행 사태를 맞아 보건당국이 새 활로로 모색 중인 '자가(自家) 치료'의 길이 활짝 열리게 돼 코로나 19 환자 급증에 따른 병실 부족 등 의료대란 위기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기관 투자자 투신이 11,14 일 양일간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수세가 비교적 강하게 들오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외에도 췌장암 임상 1 상을 호주에서 실시한다는 리포트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 바이오는 호주 CRO와 협력해 임상시험 준비를 끝마치는 대로 호주에서 폴리 탁셀의 신약 허가 취득을
위한 임상 1/2a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현대 바이오가 협약을 맺은 호주 CRO는 항암제 임상 수행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호주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 CRO로 꼽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 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씨앤팜과 췌장암 치료제 관련 지식재산권 양수도 약정을 체결, 향후 폴리 탁셀을
기반으로 하는 췌장암 치료용 신약 생산 및 판매권 등 독점적 사업권을 확보해 췌장암 치료제 관련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상태다.
현대 바이오 관계자는 “폴리 탁셀의 임상 1상 수행 국가를 호주로 택한 것은 호주의 경우 임상 절차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호주는 임상 개시 허가를 불과 6∼8주 만에 내줄 정도로 임상 관련 절차가 빨리 진행돼 국제사회에
초기 단계 임상 수행 선호국가로 알려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대 바이오는 미국에서 후속 임상을 계획 중이며 호주에서 임상 1상을 마치면 같은 영 미군 국가인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가교시험(bridging study)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폴리 탁셀은 현대 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자사의 원천기술인
폴리포스파젠계 약물전달체 기술로 개발한 1호 신약이다. 회사 측은 “이미 비임상에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최대 무독성
한도(NOAEL) 이내 투여량 만으로도 종양 성장을 99.8% 억제하는 등 기존 췌장암 치료제인
납-파클리탁셀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CB 물량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상장 가능한 물량을 확인해야겠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네요. 070-7008-0141 확인 전화 필요 합니다.
#본 자료는 단순 자료이며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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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