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2020. 12. 24. 15:10주식 관련

나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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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상장할 CB 물량 ,기타 의문 사항이 있으면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전화 확인하세요)

★★나이벡(138610)은 운영 및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행사가액은 4만 781원으로 발행대상자는 안 다자 산운용

      주식회사 등이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발행 주식수는 주식 총수 대비 2.48%에 해당하는 24만 5212주이며,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인수권 행사 기간은 2021년 12월 28일부터 2025년 11월 28일까지며, 만기일은 2025년 12월 28일까지다.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사업을 비롯하여 펩타이드 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소재, 조직재생용 바이오소재, 구강보건제품 등을 제품화하여 제조 판매하고 있음. 주요 제품으로는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소재, 치과용 골이식재, 콜라겐 바이오소재, 치과용 항생연고, 치과용 컨디셔너와 치아미백제 등이 있음. 펩타이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재생치료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
2020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0.2% 감소, 영업손실은 1.8% 증가, 당기순손실은 21.5% 감소. 주 수익원인 조직재생용바이오소재의 매출 감소로 외형은 축소됐으나, 고정비 감소 등으로 영엉손실은 전년동기 수준 유지. 펩타이드 융합 소재 기반 국산 기술력을 확보. 이를 활용해 재생치료, 골다공증 및 관절염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나이벡  주가 차트

투신과 연기금, 외국인 의 강한 매수세로 7월부터  거래 증가하며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의 고점 48,950원 언저리에서 다소 단기 조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상승을 위한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7월부터 기관 투자자 특히 투신과 연기금, 사모펀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로 인해 시세를 분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투신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눈에 띕니다.

 

◇나이벡 제 무재 표

세포 안에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는 나이벡의 탐방 리포터입니다.


이 회사의 사업 모델은 다양합니다. 우선 치과용 골이식재 부문이 현금 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합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게 골이식재입니다. 세계 1위 임플란트 전문 회사인 스위스 스트라우만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골이식재와 함께 쓰이는 콜라겐도 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골이식재와 함께 치과용 콜라겐 재료를 함께 만드는 회사는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정종평 나이벡 대표는 “치과용 재료 부문에서 3~4년 뒤엔 연 300억~4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30% 안팎에 달해 안정적으로 신약 개발 자금을 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수년 동안 치과 부문에서 최대 규모의 임상을 진행했던 중국 시장 시판 허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결과를 말씀드릴         순 없지만 대부분의 절차가 끝났다고 합니다. 늦어도 연말엔 발표됩니다.

중국 임플란트 시장은 규모를 제대로 추산할 수 없지만 현재 연 30~40%씩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골이식재와 콜라겐 등을 넣는 방식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시장입니다. 뼈가 없는 사람에게 뼈를 채워주는 기술이죠. 콜라겐은 골이식재와 같이 사용해서 뼈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국의 치과 의료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 열 건의 임플란트 시술 중 30~40%는 골이식재를 넣습니다. 반면 중국 임플란트 시장은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골이식재를 넣는 시술은 10~20%도 안 되는 수준이죠. 시장이 이제 커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현재 회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신약 개발입니다. 정 대표는 “신약 개발이 회사의 최우선 순위여서 골이식재 판매를 위해 현지 영업직원을 둘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회사의 전력을 분산시키지 않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만큼 신약 개발에 대한 의지가 강합니다.

나이벡은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약물 전달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기술 이전 논의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와 함께 펩타이드를 활용한 신약 개발도 되고 있죠.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회사는 대부분의 펩타이드 신약을 경구용으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 기술도 갖고 있습니다. 항체 바이오 의약품이나 합성 의약품을 고분자 물질로 둘러싸 보호하는 겁니다. 위산에 강하고 대장에서 해당 고분자가 녹는 형식입니다. 이와 관련한 특허도 여러 개 갖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수출 요청이 적지 않습니다

노승원 맥쿼리 투신운용 펀드매니저는 “신약 개발 이외의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오스코텍과 닮았고, 약물 전달 기술의 기술력 측면에선 셀리버리와 유사한 기업”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어 “주사제를 경구제형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알테오젠과도 비슷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펩타이드만 16년째 개발한 회사

나이벡은 정 대표가 서울대 치대 교수 시절인 2004년에 설립한 펩타이드 전문 기업입니다. 시작은 서울대 벤처였습니다. 펩타이드란 단백질의 기능적 최소 단위입니다. 생체 신호전달 및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이죠. 펩타이드를 조합해 인체 유래 약물을 만듭니다.

치과 부문에서 매출이 나오다 보니 주가를 위해 신약 개발에 나선 것 아니냐는 시장의 오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처음부터 펩타이드를 통한 신약 개발을 해온 회사입니다. 2011년 기술특례상장 당시에도 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상장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 총책임자(CTO)인 박윤정 전무 역시 서울대 벤처 시절 합류한 멤버입니다. 서울대 치대 교수, 미국 미시간대 연구교수 출신입니다.

박 전무가 세포 전달 플랫폼과 펩타이드 신약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펩타이드와 약물전달 시스템 등으로 박사 학위를 땄죠. 국내에서 펩타이드에 대해선 최고 전문가입니다.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세포투과 전달 플랫폼(cell penetrating peptides, CPPs)이란 기술 때문입니다. CPPs 기반 치료제는 경쟁사가 여럿 있습니다. 한국의 셀리버리와 호주에 본사를 둔 PYC 테라퓨틱스(therapeutics) 등이 상장돼 있습니다.

박 전무는 “일반적인 세포 투과 플랫폼은 자기 표적이 아닌 혈관 등에 들어가 부작용이 일어난다”며 “또 고용량의 약물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나이벡은 약효가 작용하는 세포의 선택성을 높인 'NIPEP-TPP'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체 바이오의약품을 붙인 항암제 ‘NIPEP ACE-Tide1’과 ‘NIPEP ACE-Tide
2’가 주요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플랫폼 기술이다 보니 여기에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나 합성의약품을 붙일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넓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의 항체 바이오의약품을 붙이는 것도 가능하죠.

세포 안으로 들어가는 항체 의약품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원하는 암세포에, 그리고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체 바이오 의약품은 세포 안으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덩치가 너무 커서입니다. NIPEP-TPP는 이런 바이오 의약품의 단점을 없애는 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 바이오 의약품을 세포 안으로 끌고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NIPEP-TPP는 세 가지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갈 수 있기 위한 표적 활성성분(targeting moiety)과 세포 투과 펩타이드, 그리고 항체 바이오 의약품 등입니다. 항체 바이오 의약품은 합성 의약품 등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NIPEP-TPP의 가장 큰 장점은 표적 활성성분이 암세포에 잘 정착할수 있다는 겁니다. 표적활성성분이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이죠. 표적에 나와있는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와 잘 달라붙습니다. 암세포 표면엔 특정 분자들이 있습니다.

표적활성성분이 이들 분자에 착 달라붙는 것이죠. 암 세포 표면에 있는 특정 분자들을 발견하고 이에 붙는 물질을 만든 겁니다. 해당 분자의 이름을 따로 밝히기 어렵다고 합니다. 특허로 묶여있기도 합니다. 박 전무는 “이로 인해 NIPEP-TPP는 적은 용량으로도 암세포에 달라붙는 게 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위 그림은 약물에 형광 물질을 달아놓은 모습입니다. NIPEP-TPP의 경우 암세포를 제외하고 정상 세포 등 표적이 아닌 물질에선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경쟁사의 CPPs에선 형광 물질이 암세포나 정상세포에서 모두 나타났습니다.


암세포 표면에 표적 활성성분이 도착하면 다음엔 세포 투과 펩타이드가 일을 합니다. 펩타이드는 크기가 작아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포 안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여기에 연결된 의약품이 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세포 투과 펩타이드가 일종의 ‘트로이목마’ 역할을 하는 것이죠.

두 파이프라인 모두 기술이전 논의 단계

현재 NIPEP-TPP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물질은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NIPEP ACE-Tide1입니다. 암세포 주변에 만들어지는 암 줄기세포들은 비정상 세포가 더 많은 영양분과 산소를 흡수하기 위해 자기 주변에 형성하는 혈관입니다. 화학요법 등을 통하더라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언젠간 다시 폭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바이오마커가 ‘Fer T’입니다. Fer T 때문에 전이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나이벡은 Fer T를 억제하는 항체 바이오 의약품을 NIPEP-TPP에 달았습니다. 현재 Fer T를 표적으로 한 항암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세계 최초) 의약품입니다.

현재 전임상 단계입니다. 한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 계약(MTA) 전 단계인 MDA를 맺었습니다. 물질이전 계약을 발표하기 전에 서로 계약에 대해 비밀을 유지한 채 논의를 하는 것이죠.

NIPEP-TPP 플랫폼을 활용한 다른 파이프라인도 있습니다. 대장암과 폐암 등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입니다. KRAS 돌연변이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표적 할 수 있는 항암제입니다.

현재 KRAS 돌연변이 단백질 정확하게 표적 하는 약물은 없습니다. 대장까지 약물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목표점에 정확하게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체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운이 좋으면 대장에 도달하기도 하지만 암세포에 정확하게 닿지 못합니다.

박 전무는 “NIPEP-TPP는 대장까지 남아 대장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며 “선택적으로 들어가다 보니 다른 조직에 염증이나 이상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라고 설명합니다.

나이벡은 지난 5월과 9월에 이런 검증 결과를 기술이전을 논의 중인 글로벌 제약사에 보냈다고 합니다. 이달엔 또 유효성 보고서를 한 차례 더 보냈습니다.

내년 상반기엔 NIPEP-TPP의 기술수출이 성사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자신감입니다. 현재 이 약물은 주사제와 경구제 모두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뇌혈관 장벽(BBB) 투과 플랫폼으로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현재 전임상 단계입니다. 글로벌 제약사 중 한 곳이 기술이전에 관심이 있습니다. 물질이전 계약(MTA)을 체결한 상황인데요. 실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효과를 보였습니다. 어떻게 BBB를 통과하는지 작용기전을 과학적으로 풀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기술수출도 이런 작용기전이 명확해지면 곧바로 나설 예정입니다.

CMO 회사로 성장 가능성

 


이 회사의 장점 중 하나는 충북 진천의 나이벡 공장에서 펩타이 의약품과 NIPEP-TPP 등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골이식재 등도 생산이 가능하죠. 기술이전을 하더라도 해당 품목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위탁생산(CMO) 매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공장 증설 등을 한다면 CMO 매출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박 전무는 “전임 상부터 시료 등을 공급할 수 있어 기술이전을 논의하는 회사들이 좋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별도의 시료 생산 회사를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이와 함께 이미 고혈압 치료용 단백질 공급 계약을 글로벌 3대 제약사와 체결했습니다. 공급가는 이미 정해져 있고, 생산 기간에 대해 선따로 조항이 없습니다. 나이벡은 나아가 시설 증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이벡은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 경구용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최적화 개발을 위해 영국 인트랙 트파 마와 공동연구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인트랙 트파 마는 영국 런던대학교의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사내 분사한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의약품을 장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독자 경구 제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얀센, 머크사 등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진행할 정도로 대외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나이벡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 탑스 커버리 펩타이드’ 기반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 NIPEP-IBD’를 공급하고 인터랙트파마는 나이벡의 후보물질을 바탕으로 한 경구 제형 플랫폼을 최적화하고 효능 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항체 등을 경구형 치료제로 개발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펩타이드 기반 후보물질이 IBD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개발이 완료된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의 모든 기술적 권리는 나이벡이 보유하며 인트랙트 파마와 공동연구를 통해 전임상 단계에서 경구형 알약의 효능이 검증되면 곧바로 임상 1상을 진행한다.
나이벡 관계자는 “ 인트랙 트파 마는 경구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얀센, 머크사, 앱 비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나이벡이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경구 제형을 검증하는데 가장 적합한 바이오 회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 공동연구를 통해 후보물질의 효능 및 최적화 검증이 성공할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신약 개발이 한 층 탄력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내년 중으로 무난히 임상 1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공동연구는 인트렉트 파마와 추가 계약뿐 아니라 타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의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이벡은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 NIPEP-IBD’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주사제뿐 아니라 경구용 제제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나이벡의 NIPEP-IBD는 단순 염증 억제만을 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염증 억제뿐 아니라 염증으로 허물어진 장점막을 정상 수준으로 재생시키는 기능이 있어 글로벌 빅 파마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NIPEP-IBD는 이미 주사 제형으로 전임상 독성시험까지 완료했으며 경구형 제형은 동물실험을 통해 주사제와 비교할 때 효능에 차이가 없음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임상까지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에 7조 원을 상회했으며 매년 연평균 4% 내외의 성장이 예상된다. 시장 규모에 반해 부작용 없는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글로벌 빅 파마들이 크게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본 자료는 단순 자료이며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  달렸습니다.


#펩타이드 #자가 면역질환 #경구용 #골이식제 #콜라겐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