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주가 전망

2020. 12. 26. 16:25주식 관련

NEW  주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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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     02) 3490-9300 
( 앞으로 상장할 CB 물량 ,기타 의문 사항이 있으면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전화 확인하세요)

 

2008년 도메오 홀딩스로 설립된 동사는 2012년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를 흡수 합병하고 상호를 변경함. 영화에 대한 투자, 배급과 영화관 사업을 수행함. 종속회사인 뮤직 앤 뉴는 음원 투자 및 유통업, 콘텐츠 판다는 영상 콘텐츠 부가판권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음. 브라보 앤미디어는 방송채널 사업 및 방송 프로그램, 브라보 앤 파트너스와 빌리 보드는 당구장 및 경기용품 도매업, 엔진 비주얼 웨이브는 VFX 사업, 스튜디오 앤 뉴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을 영위함.
코로나 19 영향으로 극장 부문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시동'과 '정직한 후보', '반도'의 흥행 성공으로 영화 부문 매출이 늘어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함. 계열사를 통한 음원과 스포츠사업의 실적도 호전됨. 원가율 개선과 고정비용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은 22.4억 원의 흑자로 전환됨. 유무형 자산손상차손이 대규모로 발생해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함.  최근 만성 적자사업인 극장사업을 물적 분할해 씨네큐를 설립함.

 

◇NEW  차트

투신을 포함한 연기 등,사모펀드, 금융투자,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장기 영향으로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7월 고점 6730을 돌파할지가

1차 관심거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평가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 만큼 새해엔 돌파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이틀 동안 급등했으니까 가벼운 눌림목이 있지 않을까 보입니다.  살짝 작은 조정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보입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기관들 그리고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세가 눈에 띌 정도입니다.  초기 상승이지만 급등했기에 가벼운

조정을 줄 때 매수도 좋아 보입니다.  코로나 19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고 저평가 리포트가  나오고 있기에

많은 부담은 없어 보입니다.

 

◇NEW 제무 표

적자 지속 상태에서 처음으로 3 분기에 45억 정도 영업 흑자가 났네요.

 

영화 투자·배급사 NEW 주가도 최근 2 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NEW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63% 오른 5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호재성 뉴스 없이도 주목받은 이유는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NEW는 2008년 영화 전문 제작사로 시작해, 제작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자체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내년 방영 예정인 제작 드라마만 총 6편이다. 특히 강풀 작가의 웹툰 기반 드라마 '무빙'은 500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텐트폴 기대작이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한국 콘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NEW는 무빙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내년 실적은 올해 대비 개선되며 드라마·영화 제작사로서의 투자 매력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영화관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화 개봉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NEW의미 개봉 영화 가치도 동반 상승 중이다. NEW는 지난달 미개봉 영화 '콜'에 이어 '낙원의 밤'을 넷플릭스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기대작 '마녀 2'를 제작할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연구원은 "NEW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4억 원으로 관리종목 리스크를 탈피했다"며

★★★"내년 실적은 매출액 1546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으로 전망하고 2021년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14.5배로 다른 드라마·영화 제작 기업 평균(PER 32.6배)과 비교하면 현저한 저평가" ★★★라고 판단했다.

증권사 리포트는  전적으로 신뢰하지 마시고 투자에 참고 정고로 하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의심 나면 회사 주식 담당자와 반드시 전화 학 인한 후  매수해도 늦지 않습니다.

 


NEW는 내년 드라마 제작 편수를 5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중 5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히어로물 ‘무빙’에 기대가 모인다.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과 동명 웹툰의 원작자인 강풀 작가라는 탄탄한 연출진을 확보해서다.

모 연구원은 “무빙은 자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첫 텐트폴 작품으로 현재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판매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무빙’으로만 120억 원 이상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NEW는 추가로 내년 라인업 중 ‘무빙’ 외에 1개 작품의 추가 OTT향 판매도 추진 중이다”며 “계약 성사 시 2개 작품만으로 150억 원 이상의 매출총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풀 작가의 웹툰인 ‘무빙’은 ‘타이밍-무빙-브리지-히든(예정)’으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므로 추후 시리즈물 혹은 스핀오프 드라마로 제작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또 NEW는 강풀 작가의 웹툰 영상화 판권 7개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1년에 작품 1개만 하더라도 향후 7년간 흥행이 담보된 자체 IP의 텐트폴 작품 제작이 가능하다.

그는 또한  “내년 영화는 7편의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다”며 “그중 박훈정 감독(마녀 감독)의 ‘낙원의 밤’이 최근 넷플릭스에 판매됐는데, 매출 총이익률(GPM) 20% 이상 수준에서 판매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예상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개봉한(예정인) 2번째, 3번째 영화가 모두 NEW의 작품이고, 내년 말에는 박훈정 감독의 ‘마녀 2’가 개봉할 예정이다”면서 “현재 멀티플 수준에서는 NEW의 시가총액이 2000억 원은 되어야 타당하다”라고 판단했다.

 

2000억 이면 주가는  7,000원 조금 상회한다는 말이네요.

 

#본 자료는 단순 자료이며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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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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